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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 현대도예가 다섯분(유근형, 지순탁, 안동오, 이은구, 신상호)의 작품 100여점을 통해 현대도예가들의 전통도자기 재현과 현대적 변용에 대해 조명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를 통해 1980년대부터 현대도예가들이 고려대학교박물관에 기증한 현대도자 600여점 가운데 100여점을 선정하여 현대도예의 수준과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게 될 것이다.
고려청자나 조선백자, 청화백자, 분청자기의 재현품과 새로운 해석을 통해 전통도자의 변용을 보여주게 될 작품을 통해 현대도예가의 작품세계를 알아보고, 현대도자기의 새로운 측면을 주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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