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4월 18일.
고려대생들은 “극단의 악덕과 패륜을 포용하고 있는 이 탁류의 역사를 정화시키지 못한다면 우리는 후세의 영원한 저주를 면치 못하리라”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독재와 불의에 항거하여 민주주의 수호의 봉화를 높이 들고 총궐기하였습니다. 이 날의 의거는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으며 시대를 넘어 자랑스러운 역사가 되었습니다.
2010년 4월 18일.
반세기가 지난 오늘 고려대학교박물관에서는 고려대생들의 진정한 민주이념 쟁취를 위한 정의의 함성과 희생이 역사적 교훈으로 되새겨지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귀하를 초대하오니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주 최 : 고려대학교 박물관
주 관 : 고려대학교 박물관 기록자료실
개막식 : 2010년 4월 17일(토) 오전 11시 40분
장 소 : 고려대학교 박물관 기획전시실(백주년기념삼성관 1층)
전시기간 : 2010년 4월 17일 ~ 5월 30일(전시기간 중 매주 월요일 휴관)
문의전화 : 3290-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