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대학은 반항과 자유의 표상이다!
1960년 4월 18일. 고대생 3천여 명은 학생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함께 교문을 나서 국회의사당 앞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독재와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내딛은 의로운 걸음이었습니다.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는 4.18 고대생 의거 6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민주이념 쟁취를 위한 정의의 함성과 희생이 역사적 교훈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날의 열정을 함께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